연남동 최고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임 ‘콘크리트’에서 함께 한 시간들은 어땠나요?
여러분 모두가 이미 브랜드입니다. 다만 아직은 씨앗 같은 브랜드죠.
남에게 보이지 않고, 무엇으로 자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히 자랍니다.
씨앗은 물과 수분, 햇빛이 있으면 자랍니다.
여러분이라는 브랜드는 콘텐츠를 통해서 자랄 수 있습니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실력을 쌓아야합니다.
책을 읽어야 하고, 글을 써봐야하고, 필요한 기술을 배워야합니다.
그렇게 시간과 노력이라는 단순한 단어들이 결국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냅니다.
콘크리트와 함께한 시간 동안
어떤 콘텐츠들을 만들었는지,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감상을 아래에 남겨주세요.
여러분들이 전달해주시는 진정성 있는 소감은 제게 큰 힘이 되고,
우리 콘크리트가 더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