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쌤의 총 피드백
정말 그저 이대로만 수진답게 나아가기
사실 저번에도 비슷한 피드백을 남겼던 것 같아요.
수진이 예전보다 덜 방황하는 것 같고, 자신의 방향에 제법 확실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 처럼 보인다는 느낌으로 말했던 것 같은데, 이번 15기에도 역시 같은 모습이 보이네요.
그 사이 월간 미찌라는 자신만의 브랜드도 더 분명해졌고,
훌라문도 홈페이지가 생기고 콘텐츠도 많아졌습니다.
수진의 성장과장을 하나부터 열까지 함께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점점 더 단단해지는 모습을 보면 흐뭇합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그저 이대로만 수진답게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15기에서 12개의 콘텐츠를 만든 수진
정말 멋지게 해냈습니다!
연남동 콘크리트
달변가 영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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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느낀점
피드백
2024/05/31 13:21
인스타그램
만들고보니 사진을 더 보여줘야 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목도 고민이었고유ㅠㅠ
실제 디렉팅하고 나서 결과물이 사진으로 보여도 좋았겠다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도 시작 부분에 이쁜 사진이 많이 나와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영상미가 너무 좋네요!
여기서 두번째 콜라보를 원하시는 분이라는 말을 했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약간 모호한 느낌이에요. 사진을 촬영하고 싶으신 분이라는 말일까요~?
2024/05/30 10:24
인스타그램
훌라당페스티벌 공지는 파우가 아직 도착을 안해서 릴스를 못 만들구,, 게시물로 만들어봤습니당!
2024/05/29 10:57
블로그
5월 월간미찌를 작성했습니다. 이번 달도 사람들과 함께 모여서 만들었는데요. 훨씬 재밌는 것 같아요. 콘텐츠를 쌓으니 이런 기쁨도 느낄 수 있네요 : )
회의를 하면서 엄청난 깨달음을 얻었다.
우리가 파는 건 콘텐츠가 아니라는 것.
콘텐츠가 목적이 되면 안 된다.
콘크리트의 에너지, 자유로움을 공유해야만 한다.
이는 우리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너무 좋아서 또 기억하려고 여기에 남깁니다.
월간 미찌는 정말 좋은 콘텐츠에요.
그리고 매달 지날수록 미찌의 여정이 미찌답게 다채로워지는 것 같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참 잘 살아내고 있다!
2024/05/24 04:41
인스타그램
일단 한 주가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 상태에서 기록한 걸 토대로 만들었는데요. 휘발되지 않게 바로 글을 쓰거나, 콘텐츠 주제를 적어둬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평소의 콘크리트에서 있던 일상과는 달리 카드뉴스 형식으로 폼도 조금 바꿔보고, 흰색으로 색깔도 통일해 보았어요! 사진 + 글만 썼던 때보다 시간은 3배 이상 걸렸지만, 공들인 만큼 잘 나온 것 같아요!
공들이 보상이 있네요!
다만 중간에 사람이 배경인 부분은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가? 라는 고민은 들었습니다.
이게 글 구성의 문제인지, 배경의 문제인지는 함께 고민해보고 얘기해봐도 좋겠네요!
2024/05/21 13:42
인스타그램
오늘 3개째 콘크리트..약간 토나올 것 같아욬ㅋㅋㅋㅋ....그래도 내일이 되면 이 마음을 다 담아내지 못할 것 같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피치에서 느낀 짧은 글을 써봤습니다.
2024/05/21 09:29
블로그
상담하다가 떠오르는 내용들을 썼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봤을 때 대표 사진 글씨가 잘리는데, 가운데에 제목을 넣는 게 낫겠죠?!
어우 글이 단단해…
너무 좋아… 비유도 찰떡이고 미사여구 없이 분명하게 말하는 부분도 신뢰도 상승 와!
2024/05/21 05:40
인스타그램
반지를 만들면서 느꼈던 것을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2024/05/21 05:39
인스타그램
비교적 편하게 만들었어요! 훌라 마켓을 할 때, 단순히 물건만 파는 게 아니라 진짜 훌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즐기는 장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카페에서 훌라 추는 사람들?]
이런 제목은 어땠을까 살짝 생각해봅니다!
그걸 넘어서 참 좋은 콘텐츠는 여러 업체와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거 자체가 신뢰를 더 해줘서 만약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고객이 봤다면 훌라문의 제품을 더 사야겠다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못 본걸 수 있지만 6월 6일 훌라당페스티벌 관련된 릴스 하나가 제대로 나오면 좋겠네요!
"6월 6일은 무슨날" 이런식으로 썸네일해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2024/05/16 10:25
인스타그램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주는 릴스라서 부끄러웠습니데이...
“먼저 히라가나는” 여기서 부터 바로시작해도 좋았겠다 생각합니다! 유튜브와 달리 릴스는 바로 시작해야 이탈율이 좀 적은 편이라 앞의 내용은 잘랐어도 좋았겠네요~
내용은 좋지만 이 두개의 비교는 앞으로도 콘텐츠 나올게 많아서
”둘 중 먼저 공부하는게 좋을까” 같은 콘텐츠도 한번 기획해보기!
2024/05/16 08:20
블로그
책 <한줄 정리의 힘>을 읽으면서 블로그에 생각을 정리해봤어요. 콘크리트 강의에서 배운 내용이 콘텐츠 소재가 되기도 하네요! 방향성을 점검하는 글쓰기도 중요한 것 같아요.
스스로를 기록으로 남기고 돌아보는 좋은 콘텐츠! 이렇게 쌓인 글들이 지금 수진이 하는 월간미찌나 다른 모임에 대한 신뢰도도 분명 높여줄거에요!
2024/05/15 03:59
인스타그램
헿..콘크리트 계정 거도 포함..할게요..요즘 많은 레퍼런스를 찾아보고 적용시켜 보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리고 나를 위한 게 아닌, 보는 사람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뭔가 이렇게 만들고 나니 뿌덧...
이렇게 만든것을 토대로 디벨롭 시키는 모습 진짜 진짜 굿입니다!
2024/05/14 12:17
인스타그램
마켓 준비 과정을 담아보았어요,, 요즘 경쟁사들이 너무 많이 생겨서 어떻게 하면 훌라문 만의 독자적인 무드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는 중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행보 그대로만 가기! 그러면서 훌라문의 대표인 수진의 모습도 더 자주 보여주기!
부담없이 딱 소식을 전해주는 깔끔한 릴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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