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방향성입니다
정연의 콘텐츠를 계속 보면서 드는 생각은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특히, 정연은 어떤 대상에 대한 모든 부연설명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 출신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뇌과학 박사인 어머니의 지도교수님은 한국뇌과학연구소와 함께 필리핀…”
”통증기능분석학회 추계 연수 강좌에서 강동본터치정형외과 양철중 대표 원장님께서…”
아마 그 사람이나 공간의 신뢰를 더해주기 위함이라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려운 단어와 용어의 반복이라 글을 읽을 흥미를 잃게합니다.
방향성을 잡고, 간결하게 꺼내는 것
이 2가지만 집중해도 정연의 콘텐츠가 더 좋아질 겁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연남동 콘크리트,
달변가 영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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