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강이만의 정의를 내리는 그 모습이 참 좋아서
이번 콘크리트에서 쓴 다강이의 글들 다 참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오늘 하루 그냥 이랬지롱~ 의 글이 아니라
친구가 보내준 카톡을 보며 들었던 생각을 자신의 단어로 표현하고,
플리마켓에서 했던 경험을 자신의 제안으로 나눠서 전달하고,
착하다라는 단어를 자신의 단어로 새로 정의하는
그런 다강이의 사색이 담긴 글이라서 더 좋습니다.
지금 그렇게 사색해서 꺼내는 글들이
바로 엄청난 혜택을 주진 않을지라도
다강이가 다강이를 잃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길로 나아갈 힘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언제 이렇게 컸데 정말?
15기에서 7개의 콘텐츠를 만든 다강
정말 멋지게 해냈습니다!
연남동 콘크리트
달변가 영쌤
이번 기수 세운 모든 목표와 달성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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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수 만든 모든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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