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강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다강이의 가장 보기 좋은 점은
휩쓸릴만큼 쉴컷 휩쓸렸다가
이젠 “나는 씨방 나의 길을 간다”를 외치고 정말로 다른 사람들 덜 신경 쓴다는 겁니다.
또한 다강이의 편집센스는 정말 좋습니다.
이는 다강이 스스로 타고난 것과 다강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보면서 익혀진 거라 강력한 무기가 될 겁니다.
물론 아직 배워야할 게 많고, 나아져야할 점도 많겠죠.
그러나 그건 나중 문제고 지금은 그냥 이대로
다강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연남동 콘크리트,
달변가 영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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