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명확히 드러나는 콘텐츠와 줄 수 있는 걸 함께 만드는 시간이 함께하길!
재유가 추구하는 계정 3가지를 써줬던거 기억나나요?
일오도, 러브미모어, 복길씨 같은 콘텐츠를 추구한다 했습니다.
이 3명의 크리에이터의 공통점이 명확히 보이더군요.
첫 째로, 이분들은 서사와 함께 실제 보여지는 제품이나 기획이 있다는 겁니다.
그게 재유와 그분들의 가장 차이가 나는 부분일 거에요.
재유는 아직 나이가 어립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시간을 들여 나만의 것을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제가 아무리 콘텐츠를 잘 만들어도 영어를 잘 가르치지 못 했다면 이렇게 많은 호응을 얻기 힘들었을 겁니다.
둘 째로, 이분들은 내 콘텐츠르 봐줄 사람을 항상 고려한다는 겁니다.
내가 좋은 제품을 만들었어 누군가는 좋아해주겠지 보다는
누군가가 좋아할 나의 취향을 담은 제품을 만들었어가 3명의 공통점입니다.
그래서 콘텐츠를 만들때도 대중의 취향을 고려한 콘텐츠를 만듭니다. (이건 복길씨가 정말 잘합니다)
저는 재유의 글이 좋습니다. 또한 어린 나이에 창업을 하겠다고 도전한 모습도 정말 멋져요.
그 모든 서사가 꼭 기록으로 남으면 좋겠어요.
또 재유가 만들었다는 책이나 창업하는 공간도 더 많이 기록되고 공유되면 좋겠습니다.
재유만의 성장스토리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연남동 콘크리트,
달변가 영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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