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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영쌤의  피드백\color{FFC628}\colorbox{#191919}{\textsf{영쌤의 총 피드백}}

참 잘 살아오셨습니다
이 말 말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재원은 참 잘 살아오셨습니다.
저 진짜 열심히 살았어요! 라고 외치는게 아니라 저는 제 마음을 따라가봤어요 라고 담담하게 써내는 글에 재원의 단단함을 볼 수 있습니다.
콘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그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고 얘기했죠. 그 얘기는 재원을 두고 해야 가장 어울리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재원과 함께 있는 망고는 얼마나 행복할거며 그런 재원이 만들어내는 제품을 쓰는 반려동물들과 견주는 또 얼마나 행복할까요?
지금 이대로 재원을 계속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
15기동안 25개의 콘텐츠를 만들어낸 재원 정말 멋지게 해냈습니다!
연남동 콘크리트 달변가 영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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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수 목표 달성률 확인\color{FFC628}\colorbox{#191919}{\textsf{이번 기수 목표 달성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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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2024/05/30 08:33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el/C7ld_rHuDXS/?igsh=MW1pdjNjaDZ5OGJocg==
1) 며칠전 첫 거래처 미팅에 가면서 음료수를 사갔는데 이런거 들고 미팅 온 사람이 처음이라고 하시더라구요. ㅇㅇ?? 저는 늘 그렇게 해와서 당연하게 여겼던 건데- 까칠한 공장 대표님과 비타오백 박스 하나로 너무너무 유익한 미팅을 했답니다. 2) 차를 타고 복귀하는 길에!! 아 이것도 올려봐도 좋겠네!?? 싶더라구요. 당연한 일상 속에서의 콘텐츠 찾기가 재밌네요 ㅎㅎㅎ
이제 정말 콘텐츠가 일상이 되었네요. :) 그저 그런 재원의 모습을 옆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흐뭇합니다.
2024/05/29 15:58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el/C7jsQbJpFUq/?igsh=NzNqY2Zjdm9sZGNn
1. 창업가들에게 정보를 주는 릴스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가장 도움이 될게 무엇일까 싶다가 공유오피스에서 만난 한 프리랜서 분께 이 사이트들을 알려드린게 계기가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미 다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영쌤이 알려준 내용임에도 실제로 겪어보니 아! 정말 모르는 사람도 있구나-를 체감했던!! 이 정도는 알지않나?? 라는 정보도 모두 컨텐츠화 해봐야겠어요.
창업가라면 꼭 알아야 할 사이트 5개 창업가는 매일 확인하는 사이트 5개 이런 제목은 어떨까요~? 정말 유익한 내용이라 잘 안 퍼지는게 아쉬울 정도로 좋습니다! 이 정도는 알지않나? 콘텐츠가 더 많이 퍼진다는 것 잊지말기!
2024/05/29 03:56
블로그
https://blog.naver.com/tony5jw/223462161847
1. NGO 에서의 성장일기는 굵직한 사건 3개로 나누어 총 3편으로 작성하려고 했는데, 워낙 일들이 많았다 보니까 자꾸만 글이 길어지더라구요. 나름 구성을 하고 시작했다 싶었는데- 쓰면서도 다시 멈춰서 고민하고 쓰길 반복했어요. 2. 간단간단하게 그 시절의 흐름만 볼 수 있도록 하고 중간중간 저에게 의미있던 프로젝트는 국가별로 하나하나 컨텐츠로 풀어보려고 해요. 출장 다니면서 단체 뉴스레터에 발간한 글들도 있어서 예전글도 공유하면서요. 3. 이번 편도 약간 저 스스로 치유의시간을 가진 듯 해요. 신입시절부터 4-5년차동안 있었던 일들을 적어냈는데- 생각해보니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바빠서 그때의 감정을 한번도 제대로 풀어내질 못했더라구요. 중간중간 내가 왜 그만두고 싶었나 새벽에 곰곰히 생각도 해보고 예전 다이어리도 좀 살펴보고 하니.. 내가 그시절 무척 위축되고 부대낀 감정을 안고 살았구나- 싶더라구요. 아무리 노력해도 실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 같아 내가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에 휩싸여서 괴로워하고, 오래 만난 연인과도 힘든 시기여서 여러모로 부대꼈어요;; 힘들수록 제 자신을 돌보기보다 사무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요. 그 시절 저만의 극복 방법이었겠지만 미련했더라구요. 옛일들을 추억하며 스스로를 토닥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득 보면서 느낀건 NGO활동의 환상과 현실 <- 이런 릴스나 카드뉴스가 나올 수 있겠고 NGO 현실을 알려드릴게요 - 9년 NGO활동을 한 선배의 이야기 <- 이건 유튜브로도 나올 수 있겠다 이 생각이 들었어요. 그 외엔 이런글에 제가 무슨 피드백을 하겠어요. 재원이 느꼈던 그 감정을 옆에서 함께 느끼고 돌아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콘크리트가 재원에게 참 많은 것을 주고 있고, 콘크리트도 재원에게 참 많은 것을 받고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2024/05/28 09:40
블로그
https://blog.naver.com/tony5jw/223461421296
1. 이전글 면접심사 노하우 글을 쓰다가 원래는 이어서 발표시간에 대한 것도 이어 쓰려고 했는데 글이 길어지는 것 같아 새로운 글로 구성해보았어요. 간단하게 쓸 수 있을 거라 싶었는데 막상 작성하니 하나의 컨텐츠화가 될 수 있어서 좋은 시도 같아요!
아닠ㅋㅋㅋ 밑에 이런 콘텐츠 만들어보면 어떨까 피드백했는데 그걸 스스로 깨닫고 만들어내다니?! 단순히 중요성만 어필하는게 아니라 해결책도 제안하는 정말 좋은 큐레이팅 콘텐츠에요. 이건 릴스로도 하나 만들면 좋겠습니다. 진짜 너무 잘해내고 있다!
2024/05/27 16:37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7cKAw-vDzf/?igsh=MWdtN3Z6MW5oMWc5eQ==
1. 이런 인스타 컨텐츠도 괜찮을까?? 싶다가- 이전에 일기처럼 쓰던 기록처럼 뭔가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2. 연콘 활동에 대한 감상은 조금 더 길게 풀 기회가 있겠지만 망고가 저를 바라보는 사진을 공유받으니 그 현장감+감상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더라구요. 3. 유용한 컨텐츠도 좋지만 가끔의 나의 만족을 위한 컨텐츠도 필요한 것 같아요! 적절히 만들어가볼게요~
이런 인스타 콘텐츠 사랑입니다. 재원의 콘텐츠는 재원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잘 보여줘서 참 좋습니다!
2024/05/27 16:31
블로그
https://blog.naver.com/tony5jw/223460584409
1. 쓸 생각이 없던 콘텐츠였는데, 지원사업 문의에 댓글을 달다보니까 아! 이것도 콘텐츠가 될 수 있겠네? 싶어서 후닥 기획해서 써보았어요. 2. 내가 가진 것을 작게 작게 쪼개어 콘텐츠화 할 수 있다는걸 이제야 조금씩 알게되는 것 같아요. 예를들어 글 말미에 정해진 발표시간을 지키라는 글로 마쳤는데- 어떻게 발표시간을 마치는지에 대한 노하우도 컨텐츠로 낼 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3. 완전히는 아닌데- 어떤 컨텐츠를 만들어갈지 조금씩 감히 잡히는 것 같아요. 심지어 나라는 사람도 유튜브가 가능할까? 라는 가능성도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재원은 유튜브를 반드시 해야합니다. 오랜 경험에서 온 실질적인 정보를 말로 풀어낸다면 많은 분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어요. 킵코드의 유튜브가 좋은 사례라 생각합니다. 조회수대비 반응이 좋은 영상을 재원은 만들 수 있습니다! 크으.. 주제도 내용도 역시나 좋습니다. 양식은 '자유'라고 자유롭게 하다간 망해요 <- 이렇게 하나의 릴스, 카드뉴스 주제가 나올 수 있겠는데요? PT할때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 = 발표시간 <- 이것도 하나의 주제가 되겠네요! 이 블로그를 잘 뜯으면 숏폼이나 카드뉴스로 만들게 넘쳐흐릅니다! 그리고 이대로 묵어서 말로 풀어내면 유튜브 롱폼이 되겠네요. 그리고 블로그 말미에 자신의 소개를 더하며 마무리 지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쓴 '재원'이라는 사람이 더 기억에 남을 수 있게요. 이건 모든 글에 수정하면 좋겠네요!
2024/05/27 10:00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el/C7dzPKFOnCP/?igsh=cXBjaTcxZzBidmpq
한손엔 리즈줄을 한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다니니 찍기가 좀 어려웠어요~ 망고를 촬영할 때는 약간의 도구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반려견 동반 콘텐츠 제작을 좀 많이 늘려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미 우리 사회에 많은 이들에게 자연스러워진 가족 구성원이라 많은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컨텐츠 일 것 같고, 또 반려견과도 서로 규칙과 예의를 지키면 어디서든 함께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요!!
그래서 짐벌을 구매하는 경우도 많긴 합니다~ 물론 거추장스럽고 힘든건 맞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앵글과 화면구성도 괜찮다고 봅니다! 계속 비슷하게 피드백하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이 영상에도 재원이 얼마나 망고에게 진심인 사람인지가 드러나는 것이 참 좋습니다! 썸네일은 같이 고민해봐도 좋겠는데 차 안에서 바깥을 바라보는 망고의 모습이나 매너있게 엘베타는 모습이 배경이었어도 좋았겠다 싶은 생각을 했어요. 조금 더 출근한다는 느낌을 주니까요~ - 반려견과 함께 출근하면 겪는 일 - 반려견과 출근은 이렇게 합니다 이런 제목도 좋았겠다 싶고요! 플러스로 망고가 엘레베이터에서 참 순하게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이와 관련된 영상이 나와도 좋겠다 싶어요! - 매너있는 반려견의 엘레베이터타기 이런느낌의 영상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아우 피드백이 자꾸 나오네! 이미 너무 잘하고 있지만 그냥 생각이 나오는 거 다 적어봤습니다!
2024/05/26 18:03
블로그
https://blog.naver.com/tony5jw/223459401139
1. 사업계획서 사전 작업에 대한 2편 글을 마쳤습니다. 1편 글 쓸 때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2편의 주 내용인 사업계획서 작성 전 <나만의 사전 워크숍> 노하우는 약간 블로그에만 풀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 혼자 작업하던 내용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근자감이 들어서- 이걸 오픈 클래스로 해봐도 좋을 것 같고, 오픈 클래스 내용이 쌓여 전자책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막연하게! 3. 이런 수준의 내용도 지식 공유의 차원에서 전자책이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어... 웬만한 전자책보다 418%정도 알 찰 겁니다. 대부분의 전차잭은 내용보다는 표지나 홍보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재원의 경우는 정말 보는 사람이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가 마음에 가득하지만 전차잭을 만드는 분은 내 전자책이 잘 팔리면 좋겠다란 마음이 먼저인 분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재원이 전자책을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2024/05/26 10:24
블로그
https://blog.naver.com/tony5jw/223459044069
1. 후기 글을 올리는게 민망스러웠는데- 블로그 운영 후 첫 성과여서 여러 의미에서 후기 글을 올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쌤 인스타에 올라간 글을 보면서도 느꼈고요! (재원, 주희 성과에 대한 인스타 피드) 2. 사실 블로그에 나의 창업기록을 남기고 (누가 볼거라고 크게 생각은 못했어요) 향후에 제가 잊고 있던 사실들을 복기할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걸 작게나마 수익화 하는 것도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지원사업을 어떻게 참여하는지에만 초점이 맞춰져 질문을 하는데- 정말 비즈니스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초기 창업가는 내 비즈니스가 어떻게 시장에 어떻게 내보이고, 설명해야 하는지를 더 고민하는 듯 해서요. 내 비즈니스를 구체적으로 풀어내는 워크숍 형태를 한번 시작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3. 더불어 전자책은 생각도 못했는데- 글들을 좀 더 다듬어서 전자책으로 만들어 볼 수 있을지?? 영쌤하고 상의를 좀 하고 싶네요..^^
2024/05/23 08:21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7TdVxmOvO7/?igsh=MXVtam5pbGJiczR2YQ==
카드뉴스를 한번 더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이것도 계속 해봐야 가족성과 구성에ㅜ대한 기획력이 향상 될듯 해서요!! (저번보단 나은듯!??) 앞으로 제 경험 중 추천할만한 것들을 추려 종종 공유 해보려고 합니다!! (이걸 왜 이제야 했을까.. 싶은 것들!!)
으아 썸네일 가독성이 너무 아쉬워요! 내용은 흠 잡을 것 없는데 오히려 조금 더 폰트를 작게해도 좋겠다 생각을 합니다! 이제라도 시작한게 어디에요! 아주 잘하고 있어!
2024/05/22 17:02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el/C7Ry6WJuJlz/?igsh=aWx3cWowZzlkcjE=
1) 반려동물 브랜드 대표로서 꼭 지키는 루틴 중 하나인 산책을 꺼내보았어요. 저에겐 늘 하는 일상이지만 일을 하는데도 반려견 케어가 어느정도로 가능한가?? 등을 궁금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2) 앞으로도 저에겐 사소하지만 나눌 수 있는 일상이나 루틴 등을 컨텐츠로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이 대표는 반려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구나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전 강아지를 좋아해요가 아니라 제 일상에 루틴을 공유할게요라고 전하는 것도 좋아요.
2024/05/22 05:53
블로그
https://blog.naver.com/tony5jw/223454823937
1) 사업계획서 작성법 이전에 저만의 노하우를 담은 작성전 준비작업? 포스팅을 적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급 들어서 어제부터 준비해보았어요. 2) 많은 사람들이 지원사업 서류 틀에만 갇혀서 정작 본인 비즈니스가 처음에 어떻게 기획하게 되었는지, 어떤 가치나 기술이 있는지를 놓치고 작성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3) 내 비즈니스 기획안이 제대로, 나만의 언어로 정리가 잘 되어야 각 지원사업별 틀에 맞춰 변형을 할 수 있어서 그에 대한 저만의 노하우를 2편에 걸쳐 내보이려고 합니다!
키워드는 너무 잘 잡았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이라는 분명한 키워드 좋네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기분 부분도 숫자로 나눠지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진심이 담긴 글이라서 읽는 사람이 더 존중받는 기분이 들어요! 좋은 글입니다!
2024/05/21 14:40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el/C7O95T_JsMx/?igsh=MXVmMzVzNDU3N2xzYQ==
1) 반려동물 브랜드를 운영하는 서핑독 대표의 여러 모습을 보여주기 전 필요한 영상이라 생각되어 먼저 제작해보았어요. 2) 또한 창업 후 가장 고민이 되었던게 사무실 공간 마련이었는데 결심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거든요 ㅜㅠ 망고가 있으니 갈 수 있는데가 거의 없었구요. 특히 1인 기업의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공간마련을 주저할거라는 생각에 용기와 명분을 주기위해 제 경험을 나누고 싶었어요. 3) 이후에는 망고와 동반 출근을 하고, 반려동물 브랜드 대표의 공유 오피스 일상 모습, 공유오피스에서 반려견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 뒤이어 엔지오 팀장이 반려동물 브랜드를 창업한 이유, 출근 전 산책, 아픈 반려견과 함께 사는법, 반려동물 회사 대표의 산책 시 추천템, 입질 있는 댕댕이 약먹이기, 우리 개는 물어요…. 등등으로 반려견과 일상을 함께 하면서 제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가끔은 추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영상을 기획 중입니다!!
너무 깔끔합니다! 폰트도 좋고, 메시지 전달이나 썸네일도 좋아요! 다음번에는 비슷한결로 “반려견을 데리고 공유오피스를 가니 생긴일” 이런것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플러스로 공유오피스를 가면 좋을 사람 추천 이런것도 좋겠네요! 이미 3번에 자체 피드백으로 잘 정리해놓은것도 근데 그거 알아요? 벌써 콘텐츠 13개나 쌓인거?
2024/05/20 17:28
블로그
https://blog.naver.com/tony5jw/223453136228
1) 구성을 고민하다 시간만 갈 것 같아서 일단 첫 커리어 시작의 과정을 구성하는 글을 써보았는데- 일단 시작해보길 잘 한 것 같아요. 쓰다보니 구성이 잡혀서 NGO 커리어 이야기는 2편 정도를 추가 구성해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2) 취업 과정 중 잊고 있었던 여러 에피소드를 생각하다가 너무!? 마음가는대로 했던 20대 초반의 모습이 아찔하네요..^^;; 지금의 (나이먹은) 나라면 하지 못했을 선택들도 많고요.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지만 지금은 그보다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배경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했다는 사실이 다행이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잘 살 수 있는 사람이라고 토닥이며 글을 썼어요. 3) 2편은 계약직을 마치고 정식으로 입사한 스토리와 더불어 대학원을 병행하게 된 이야기, 3편은 인생 프로젝트를 만난 것 + 팀장 승진 + 퇴사결심으로 구성해보려 합니다.
그 시절이 그립다는 그 말이 뭔지 너무 와닿아요. 해낸다, 포기하지 않는다, 붙잡는다, 닿는다, 오른다까지 재원은 정말 단단한 20대를 보냈네요. 이 스토리를 어떻게 다양한 콘텐츠에 풀어낼지까지도 고민해보면 좋겠어요. 릴스나 카드뉴스가 될 수도 있고, 유튜브가 될 수도 있겠죠. 그런 삶을 살아온 재원이기에 보다 많은 사람이 재원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움직일거라 생각합니다.
2024/05/20 07:26
블로그
https://blog.naver.com/tony5jw/223452590509
1. 전과 후엔 그간 하지 못했던 자유를 만끽하며 너무 많은 활동들을 해와서 주절주절 글이 길어지길래 작성이 오래 걸리게 되었어요. 다시 보니 쓸데없는 글들이 많아 주요 사건만 다시 정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2. 나에겐 중요한 것 같은 일이지만 다른 누군가가 볼 때 공감이 되고, 고민거리나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는 정보만 골라 전달하는 스킬을 좀 더 키워야 할 것 같아요! 3. 이제는 국제개발 NGO에서 커리어를 쌓는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양이 많아서 여러편에 걸쳐서 써야 할 것 같은데- 오늘 내로 구성을 확정한 후 써내려가보겠습니다!
중간에 학과장님과 있었던 일화는 짧게라도 카드뉴스나 릴스로 만들어도 정말 좋을 스토리네요. 마치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이야기를 스스로 해낸 재원의 글을 보면서 점점 더 재원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됩니다. 아 글 너무 재밌어… 이걸 왜 이제야 풀어낸거에요. (분함)
2024/05/18 17:52
블로그
https://blog.naver.com/tony5jw/223451104815
1) 2주차 수업을 듣고 앞으로의 블로그 글을 어느정도 키워드에 대한 고려를 하며 구성해야 하나 고민이 들었습니다. 2) 그러나 일단 나의 이야기를 어떻게든 쌓아가야 할 것 같아 검색에 대한 고려보다는 그저 생각하고 말하고 나누고 싶던 이야기를 쓰는데 집중해보았습니다. 3) 추후 글이 쌓이고 성장기록 메뉴에 있는 내용 중 키워드를 다시금 추려서 쓰는 방향은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그저 이대로 좋습니다. 자신을 한번 제대로 돌아보는 이 시간을 겪고 나서 ‘키워드’를 담는 글을 써도 충분합니다. 그나저나 참 응원하고 싶은 삶을 살아왔네요 재원은.
2024/05/16 04:34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el/C7A_kv9Jpy8/?igsh=MXN2amV4eGd1MjQ4aw==
1) 만들면서 괜히 울컥울컥. 망고를 위해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대신 죽을 수도 있을 것만 같은 느낌까지 들어요. 그 정도로 가족과 똑같이 중요한 존재더라구요. 누군가는 과하다 헛되다 하겠지만 이건 제 삶이고 제 마음이니까. 망고에게 부끄럽지 않게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던 콘텐츠 였습니다. 2) 릴스 만들 때 글꼴이나 크기 등을 아직은 통일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받고 싶어요!! 통일성이 지금 단계에서도 많이 중요할까요!?
우선 폰트 같은 경우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만들다보면 나만의 폰트 스타일을 찾게 될 거에요! 이 릴스 같은 경우는 만약 조회수나 관심을 더 받고 싶다면 "내 강아지가 희귀병에 걸렸다" 이런 느낌의 제목을 써보면 어땠을까 싶어요~ 만들면서 울컥했던 콘텐츠란게 더 맘에 와닿아요. 콘텐츠를 만들면서 망고도 그리고 망고와 함께하는 내 삶도 그렇게 나온 서핑독도 얼마나 소중한지 또 느꼈을테니까요!
2024/05/15 14:55
블로그
https://blog.naver.com/tony5jw/223447888578
후련하다!!
잘했다!!! 이건 무조건 카드뉴스나 릴스로 또 나와야 해… ”계원예고까지 나와서 음대를 그만둔다고?” 나왔다…
2024/05/15 11:45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6_M_ckJZ6i/?igsh=MXY2cDRzMWhzazliZQ==
릴스제작에 대한 부담으로 카드뉴스 형식을 해보았습니다! 2주차 수업 때 인스타에 대한 고민을 좀 풀어보고 싶네요~~
내용은 너무 좋고, 가독성은 한번 함께 고민할 부분 같습니다!
2024/05/15 08:03
블로그
https://blog.naver.com/tony5jw/223447534772
컨텐츠를 계속 생각하다보니 이걸 꼭 오늘은 써야 겠다는 마음이 자꾸 들어서 다른 해야할 것들이 있는데도 블로그 글을 먼저 쓰게 되었어요. 너무 감정을 토로하는 글이 아니어야 할 것 같은데 어린 시절 이야기는 그게 좀 힘드네요..^^ 하지만 일단 쓰다보면 이후에 다시 이전 글들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다른 글들을 또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2편도 곧 써볼게요!
재원은 참 관찰을 잘 하는 사람이네요. 단순히 엄마 이야기만 하는게 아니라 내가 본 드라마 이야기를 꺼내며 흥미도 더하지만 그게 결국 하고 싶은 얘기로 연결까지 되니 더 기억에 남고, 계속 읽고 싶은 글입니다. 콘크리트에서 많이 강조하고 가르치는건데 이미 잘하고 있군요! 아니 글이 너무 잘 읽히잖아…
2024/05/15 02:34
블로그
https://blog.naver.com/tony5jw/223447283362
1) 나를 리브랜딩하자! 라는 주제로 이재원의 서사를 풀어내는 작업을 시작했는데- 이컨셉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2) 여전히 내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을 쑥스럽지만 그 감정을 접어두고 일단 해볼게요!
밑에도 말했든 '진로'라는 키워드를 잡아가는 것 좋습니다. 이 컨셉으로 밀고나가는거 너무 좋죠! 조금 더 직관적으로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법" 이렇게 제목을 풀어서 써봐도 좋겠는데요~? 중간에 스토리로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그렇고 글 참 잘쓰네요~
2024/05/14 14:35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el/C687PeyJ6iG/?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1) 릴스를 만드려고 하다보니 약간의 콘티가 필요해서 그걸 구상하는데 꽤 오래 걸렸어요. 첫시작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요. 2) 개인계정으로 오래 썼던지라 갑자기 뭔가 결이 다른 뭔가를 올리다보면 지인들이 당황할 것 같아서- 뭔가 명분같은 영상을 만들고 싶기도 했어요. 그래서 리브랜딩과 1주차 때 배운 서사를 키워드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3) 콘텐츠에 계속 생각하다보니 아! 이것도 만들면 좋겠다! 하는 아이디어가 자꾸 떠오르는데 메모를 잘 해두어야겠어요~
전체적으로 템플릿이나, 폰트, 색감 이런거는 다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생각한 거는 이 부분은 그대로 두고, 비슷한 내용으로 한번 더 만들어보면 어떨까 했어요. 특히나 [음대 -> 영양학 -> NGO -> 창업] 이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내용이라서 "너는 참 끈기가 없다" "너 왜 자꾸 직업을 바꿔?" "진짜 하고 싶은게 뭔데?" 이런식의 제목을 달아서 시작하자마자 "저는 현재 4번의 진로 변경이 있었어요" 하면서 바로 그 과정을 설명하는 릴스가 하나 나와도 좋겠다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을 좋은 콘텐츠네요~
2024/05/13 15:45
블로그
https://blog.naver.com/tony5jw/223445878669
1) 3편 내용은 마지막 마무리여서 나머지 작성 TIP과 지원사업이 쉽지 않다는 메세지를 담아 보았습니다. 요즘 인스타에 정부지원사업을 거져 먹는다는 식의? 릴스가 너무 많아서 답답했던 마음을 자연스레 녹여보았습니다. 뭐가 쉽다는 건지.. 겁내 어려운데 ㅠㅠ 2) 오늘 아침부터 밤 11시까지 미팅의 연속이었는데- 그럼에도 꾸역꾸역 앉아서 3편을 모두 썼어요. 콘크리트에 참여하면서 의무감으로라도 콘텐츠 작성 힘을 길러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힘들지만 지치는 느낌은 없네요! (좋은거죠!?ㅎㅎ) 3) 남은 3일간 초과 달성하더라도 제 이야기를 좀 더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말 반복이네요) 4) 응원의 기운 매일 받고 있어요! 영쌤 감사합니다.
넥스트로컬이라는 키워드로 아주 검색이 잘 되네요. 검색량이 많을 키워드는 아니지만 검색하면 반드시 볼 키워드이기에 잘 잡으셨다 생각합니다! 시작부분에 [넥스트로컬 지원자들의 연락이 오기 시작했는데요] 라고 쓴 부분 정말 좋아요! 실제로 다른 사람들도 이걸 보고 반응을 하는구나 느끼고 불안한 감정이 풀릴테니까요~ [수억씩 쏟아진다는 지원사업이지만- 누군가는 받을 지원금이겠지만!! 그건 준비된 분들만 가능하다는거 잊지 마세요] -> 정말 많이 와닿는 문구입니다. 콘텐츠도 마찬가지인데 재원은 이미 이걸 잘 아는 분이라 그래서 콘텐츠가 조회수를 쫓기보단 정말 양질의 정보를 주려고 노력한다는 게 눈에 보여요! 매번 고민, 느낀점도 진정성 담아 그득그득 써주는 걸 보면서도 재원의 태도의 힘을 느낍니다!
2024/05/12 10:24
블로그
https://blog.naver.com/tony5jw/223444385398
1) 어제에 이어 사업계획서 작성 2편을 완성해보았습니다. 이 부분은 작성에 한계를 느꼈는데, 대표적인 예시가 있어야 읽는 분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쓰다가 좀 고민이 되었어요. 2) 그러나 직접적인 예시를 들게 되면 글이 길어질 것 같았고, 고민 끝에 핵심 정보를 전달해 주는 형식으로 구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 재미없고 딱딱한 것 같아요.) 그럼에도 누군가는 읽고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되고, 고민이 많은 분들은 댓글이나 이메일로 따로 연락을 줄 것이라 생각되어서 한계가 느껴져도 글을 마치는데 의의를 두고 발행했어요. 3) 마지막 사업계획서 작성 3편을 금일 내 마무리 하고, 내일부터는 이재원에 집중하는 컨텐츠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한 고민이 은은하게 묻어있는 포스팅이네요! 말하신것 처럼 ‘딱딱함’이라는 느낌을 아예 지울 순 없지만 중간중간 정말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를 덧붙여서 생동감은 분명히 있습니다. 전 사업모델 부분이 많이 와닿는데, 다음에 아예 사업모델만 몇개 간단하게 추려서 블로그나 카드뉴스로 만들어봐도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제안은 인기가 보통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글을 참 잘 쓰시네요. 모르는 단어다 싶으면 꼭 뒤에 설명을 덧붙여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2024/05/11 14:00
블로그
https://blog.naver.com/tony5jw/223443395761
1) 15기 첫수업 전 블로그에 쓰고자 했던 글이 사업계획서 작성 TIP 시리즈(3편)여서 그 중 1편을 작성했습니다. 2)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능력을 나누는 것이 조금 쑥스럽고 부족하다는 생각에 그간 창업기록(후기 등) 작성을 미뤄왔는데- 일단 시작하고보니 누군가에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3) 더불어 나의 기억과 경험의 형태로만 있던 무형의 무언가를 기록으로서 남겼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었습니다. 3) 계획: 주말동안 계획서 작성TIP 2개를 마저 작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난 목요일 첫 모임 때 구상한 '이재원'의 서사를 풀어내는 블로그 글을 한두편 더 작성할 계획입니다.
여러모로 감탄이 나오는 콘텐츠입니다. 우선, 이렇게 스스로를 돌아보며 피드백을 남긴 것도 정말 좋습니다. 자신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콘텐츠를 만드는지가 분명하게 보이며 그러면 또 나아갈 방향을 찾기가 쉬워지는데 너무 좋네요! 블로그포스팅 역시 가독성이 좋고, 숫자와 실제 예시나 사이트를 진득하게 넣어놓은 것도 좋습니다. 아깝다싶을 정도로 좋은 콘텐츠라 이런 콘텐츠는 유튜브나 숏폼으로 더 만들어져야 한다 생각이 듭니다! 이 콘텐츠 자체가 서핑독의 대표가 얼마나 진심이고, 전문성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는지가 보일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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