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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나

영쌤의  피드백\color{FFC628}\colorbox{#191919}{\textsf{영쌤의 총 피드백}}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더 따뜻한
처음 규나의 콘텐츠를 볼 때는 조금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병원 컨설팅이라는 매우 분명한 전문성을 보여줘야하니 잘 어울린다 생각하면서도 차가운 느낌이 있었죠.
근데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뭔가 점점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직원을 바라보는 규나의 태도 그리고 그에 따라 이뤄지는 분명한 행동 3주간 그런 규나의 스토리를 읽으니 사실 참 따뜻한 사람이고, 글에 그게 드러나는구나 느꼈어요.
강점에서 책임테마가 1순위로 나온것도 참 규나답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임을 진다는 것은 남을 위하는 마음이 없다면 나올 수 없는 강점이니까요.
제가 저번에 최인아대표님 같은 향기가 난다는 것 역시 같은 궤입니다. 스스로 해봤기에 때론 분명하고, 엄격하게 얘기해도 듣는 사람은 부모님같은 따뜻함을 느끼는 그런 것처럼요.
사실 규나의 콘텐츠 피드백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그러니 이제 규나도 스스로 어렵다 생각하는 걸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네, 바로 인스타그램이죠. (기대합니다)
15기에서 17개의 콘텐츠를 만든 규나 정말 멋지게 해냈습니다!
연남동 콘크리트 달변가 영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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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느낀점
피드백
2024/05/31 21:06
블로그
https://m.blog.naver.com/elseangle/223465140750
2024/05/30 08:52
블로그
https://blog.naver.com/elseangle/223463298645
글 자체에서 규나가 어떤 마음으로 직원을 대하는지가 보일 수 있어서 좋은 콘텐츠라 생각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규나의 스토리로 콘텐츠를 이끌어내는 능력은 정말 일품이네요!
2024/05/30 01:16
블로그
https://blog.naver.com/elseangle/223462772661
간이과세 포기신고로는 다섯 번째 손택스 간이과세로는 첫 번째로 게시물이 뜹니다! 제목에 키워드도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내용 역시 검색한 사람이 딱 필요한 내용이 들어가 있는게 좋습니다!
2024/05/29 11:46
블로그
https://m.blog.naver.com/elseangle/223461456354
개인적으로 이런 내용은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참 좋은데 말이죠…
2024/05/24 14:30
블로그
https://m.blog.naver.com/elseangle/223457285284
좀 더 쉽게 쓰고 싶다
저 하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결국 이 블로그로 이루고 싶은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매번 좋은 콘텐츠와 내용을 남기는데 딱 거기서 끝난다란 느낌이 강해요. 블로그 포스팅 말미에 엘스앵글을 더 알아볼 수 있는 링크를 남긴다던지, 혹은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모아둘 수 있는 링크를 남긴다던지 하면 훨씬 좋겠다 생각했어요. 지금은 정말 좋은 콘텐츠가 그만한 가치를 못 내는 기분이 듭니다. 글은 주제나 내용에 비해서는 쉽게 읽힙니다!
2024/05/24 14:29
블로그
https://m.blog.naver.com/elseangle/223456458558
나를 위한 기록인데 쓰고보니 어렵게 느껴지거나 필요한 사람이 있으려나?
그럼요 아주아주 도움이 됩니다! 전 사실 이 제목도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안에 내용을 읽어보니 몇개 더 쓸만한 제목이 있네요! - 리스차량 반납, 헤이딜러로 해봤더니 - 리스차량 반납과 인수 뭐가 더 나을까? 이런 제목이 리스 차량을 검색하는 사람의 의도랑 좀 더 와닿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4/05/21 06:32
블로그
https://blog.naver.com/elseangle/223453699202
영쌤이 동사로 생각해보라는 조언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써포터와 컨설턴트를 겸비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이 글을 보고 더 신뢰하고 확신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잘 정리하셨네요! 꼭 필요했던 글이에요
2024/05/21 06:29
블로그
https://blog.naver.com/elseangle/223452949514
쓰기까지 정리하기 어렵습니다. ㅠㅠ 아 어렵다~
정말 어려운 글인데 전문성이 잔뜩 느껴지는 글이라서 좋습니다. 5가지 방법 제안을 해줬는데 다음에는 그걸 조금 더 자세히 풀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안 좋아하실 수 있지만 제목을 약간 “작은 병원이 자꾸 문제가 생기는 이유, 작은 병원인데 큰 돈을 버는 곳의 공통점” 처럼 조금 더 와닿는 문구를 써보는 것도 고민은 해볼법 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운영을 잘한다 = 문제가 해결되거나 돈을 번다라는 이득을 위한거니까요~
2024/05/16 05:40
블로그
https://blog.naver.com/elseangle/223447879147
업무에 관한 글만 쓰다 개인글을 쓸 때는 제목을 짓는게 어렵습니다.
이번에 올린 모든 포스팅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포스팅입니다. 스토리의 힘을 다시금 느끼네요. 다른 이유를 떠나서 회사(병원)에 있었던 일을 꺼내며 그걸 계기로 지금 일을 하고 있다라는 것이 정말 잘 설득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엘스앵글을 소개할때도 쓸 수 있고, 릴스나 쇼츠로 만들 수도 있을 스토리네요.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24/05/16 05:38
블로그
https://blog.naver.com/elseangle/223445710791
‘병원 직원 병가’라는 키워드로 하면 먼저 검색이 되네요. 많이 검색할 키워드는 아니겠지만 검색한다면 반드시 보겠네요~ 실제 스토리로 시작을 해서 이야기를 꺼내는게 읽기도 편하고 좋습니다!
2024/05/16 05:38
블로그
https://blog.naver.com/elseangle/223444489721
마치 한편의 에세이를 읽는 기분이에요. 가독성도 좋고,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도 있고요. 사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지만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놓으니 누군가에겐 특별하게 읽히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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