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더 따뜻한
처음 규나의 콘텐츠를 볼 때는 조금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병원 컨설팅이라는 매우 분명한 전문성을 보여줘야하니 잘 어울린다 생각하면서도 차가운 느낌이 있었죠.
근데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뭔가 점점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직원을 바라보는 규나의 태도 그리고 그에 따라 이뤄지는 분명한 행동
3주간 그런 규나의 스토리를 읽으니 사실 참 따뜻한 사람이고, 글에 그게 드러나는구나 느꼈어요.
강점에서 책임테마가 1순위로 나온것도 참 규나답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임을 진다는 것은 남을 위하는 마음이 없다면 나올 수 없는 강점이니까요.
제가 저번에 최인아대표님 같은 향기가 난다는 것 역시 같은 궤입니다.
스스로 해봤기에 때론 분명하고, 엄격하게 얘기해도 듣는 사람은 부모님같은 따뜻함을 느끼는 그런 것처럼요.
사실 규나의 콘텐츠 피드백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그러니 이제 규나도 스스로 어렵다 생각하는 걸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네, 바로 인스타그램이죠. (기대합니다)
15기에서 17개의 콘텐츠를 만든 규나
정말 멋지게 해냈습니다!
연남동 콘크리트
달변가 영쌤
이번 기수 세운 모든 목표와 달성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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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수 만든 모든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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