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연답게가 가장 지속하기 좋습니다
지연이 콘크리트 신청할 때 가장 고민이 되는 것과 콘크리트에서 얻고 싶었던 게 뭔지 기억나나요?
고민은 남들과 같아보이지 않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했고, 주력은 인스타그램을 하고 싶다고 햇습니다. 얻고 싶은것은 콘텐츠를 스스로 창작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싶다고 했고요.
그렇게 4주가 지났는데 어떤가요? 원하는 바를 이룬것 같나요~?
제가 봤을때 그 목표는 충분히 이루었다 생각합니다.
정말 지연스러운 그러면서 지연이 재밌어하는 콘텐츠 방향을 잡았고, 그에 맞는 콘텐츠도 올렸습니다. 이게 꾸준하게 지속이되면 관성이 생겨 분명 지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직장인 삼시세끼를 이어가며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것도 함께 고민해보세요.
장은 어떻게 보는지, 보관은 어떻게 하는지, 쇼핑은 어디서 하는지 등등을 지금의 쇼츠의 느낌을 살려 간결하게 전달하는 콘텐츠가 더해진다면 분명 더 많은 구독자가 생길 수 있을겁니다.
지연스러운 콘텐츠를 이대로 계속 응원할게요!
연남동 콘크리트,
달변가영쌤
Search
이번 기수 세운 모든 목표와 달성률입니다
Search
이번 기수 만든 모든 콘텐츠입니다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