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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영쌤의  피드백\color{FFC628}\colorbox{#191919}{\textsf{영쌤의 총 피드백}}

(피드백은 4주 수업 전에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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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느낀점
피드백
2024/06/25 08:41
블로그
https://blog.naver.com/instory5820/223490969695
이번 블로그는 수업시간에 나온 16기 동기생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블로그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게 왜 궁금하지 했다가 막상 저희의 이야기로 글을 써내려 가보니 잼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녹여 내기도 쉬웠고요. 글쓰기에 소질이 없어 잘 읽히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열심히 작성했습니다 ^^ 22일 첫 수업이후 종찬과 저는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비시즌 채널을 활성화 시켜보자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지만 잠시 채널을 쉬어 보는것은 어떻겠냐는 의견에. 유튜브를 시작한 지난 8년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저희 채널은 당연히 겨울이 끝나면 끝을 알리고, 시즌이 시작할때쯤 시즌의 시작을 알리며 시작하곤 했습니다. 그리고는 문득 지금 올리려는 영상들이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즌이 다가오면서 겨울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보면 좋아할 영상들을 지금의 열악한 시기에 업로드 하여 무의미하게 소비시키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종찬과 저는 비시즌 저희가 만들려 했던 영상들을 만들되 업로드하지 않고, 시즌이 다가오는 11월과 한창 시즌인 12월 1월 2월 을 위한 컨텐츠로 준비해 놓기로 결론지었습니다. 그렇다면 좀 더 장기 계획이 필요한 고퀄리티의 영상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즌중 사업장과 컨텐츠를 병행해야 하는 바쁜 시간을 다소 해결해 주고,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을때 더 많은 컨텐츠를 더 양질의 컨텐츠로 제공할 수 있겠다 판단되었습니다.
부쩍 더워진 날씨에 숨이 턱턱 막혀오는 요즘 . -> 여기부터 밑에 이모티콘에다가 반복되는 말이 있어서 조금 루즈해지는 기분이에요! 이모티콘 하나 삭제하고, 바로 여러분은 잘 지내고 계시지요? 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8년이라는 서사가 드러나는 거 너무 좋습니다. 지금의 글을 인스토리라는 브랜드를 더 드러내는 느낌이 듭니다. 충분히 좋으나 이렇게 비시즌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지내는지 조금 더 솔직한 종찬과 은서의 이야기가 나오면 어떨까 싶네요~ 이렇게 글도 쌓아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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