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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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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콘텐츠 #1

콘크리트에서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가치 있는 콘텐츠는 결코 ‘조회 수’ 만으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결국 여러분이 파는 상품과 강의, 서비스를 찾아주는 ‘진짜 고객’이 생겨납니다.
많은 분들이 콘텐츠의 방향성을 고민하며 연남동 콘크리트의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홀로 방향성을 고민하다 콘텐츠 만들기를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모였지만,
콘크리트 7기부터 11기까지 함께 만든 콘텐츠의 수는 1502개였습니다.
콘텐츠의 ‘숫자’도 중요하지만, 콘크리터들이 만든 ‘가치 있는 콘텐츠’로 이뤄낸 성과도 엄청났습니다.
‘가치 있는 콘텐츠’를 함께 만드는 콘크리트 답게,
앞으로는 콘크리트에서 만든 콘텐츠들을 뉴스레터에 담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우수 콘텐츠 5개와 각각 담겨있는 스토리, 이분들이 이뤄낸 구체적인 성과를 살펴보며
‘좋은 콘텐츠’는 무엇인지 여러분 스스로 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01. 130만 조회수가 터진 11기 종찬, 은서의 ‘인스토리’ 숏폼

‘인스토리’는 인라인 스키 전문 렌탈샵이에요.
그냥 스키도 아닌, ‘인라인 스키’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최근 들어 대중화되고 있는 인라인 스키는 휴대하기도 편하고, 일반 스키보다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해요.
이런 상품을 렌탈하는 샵을 운영하는 종찬과 은서는 콘크리트에 어떤 고민을 가지고 와서 130만 조회수까지 나오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을까요?
콘크리트에 나란히 찾아온 종찬과 은서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운영 했음에도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크지 않았다고 해요.
“성격이 비슷한 SNS 계정들을 살펴 보아도 어떤 차별성이 있기에 조회수나 팔로워수의 차이가 생기는것인지 모르겠어요.” - 은서의 콘크리트 참여 계기 “내가 유튜브로 무엇을 하고싶은건지 왜 이렇게하고있는건지 방향이 잡히질 않습니다.” - 종찬의 콘크리트 참여 계기
운영하고 있는 SNS가 ‘우연히’ 만들어진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하면서,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두 분.
콘크리트 11기 강의를 듣고, 다른 콘크리터들과 함께 고민한 결과 만든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130만이 넘는 조회수가 나왔어요.
이 콘텐츠로 지난 곤지암 스키장 개장 첫 날 문의만 150건이 왔다고 해요.
얼핏 보면 평범한 릴스 같지만, 전형적인 ‘의도를 담은 콘텐츠’에요.
본인들이 판매하고자 하는 것의 가치를 보여주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참여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죠.
숏폼에 담긴 자막 하나 하나가 끝까지 보고 싶게 만드는 흡입력도 있고요.
정말 좋은 숏폼의 예시이니, 여러분의 콘텐츠에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한 번 고민해보시면 어떨까요?

#02.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만드는 대영. 대영의 스마트스토어 강의 문의가 늘어난 이유는?

대영은 콘크리트 10기와 11기를 함께했어요. 두 달 동안 한결 같이 꾸준히 콘텐츠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른 콘크리터들에게 큰 귀감을 주면서 같이 하는 멤버들에게 상당한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콘크리트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 대영도 마침내 성과가 터져나왔어요. 지속적으로 쌓은 콘텐츠로 대영은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4년차 스마트스토어 셀러이자, 강사인 ‘시크리스’로 강의도 끊임없이 하고 있는 대영은
인스타그램 뿐 만아니라 블로그, 유튜브까지 하나씩 꾸준히 벽돌을 쌓아나가고 있어요.
스마트스토어 셀러이자 강사로 제법 유명한 대영이었지만, 그에게도 콘텐츠 고민으로 걱정이 많았대요.
콘텐츠를 다양한 주제로 시도해보고 있지만, 항상 소재가 고갈된다고 느꼈다고 해요.
한 가지 주제로 전문성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만들기 어렵다는 생각에,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고민했어요.
콘크리트는 1주일에 한 번,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2시간 반 동안 강의만 듣는게 아니라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누는데요,
대화를 나누는 시간에 콘크리터들은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고, 대화 속에서 스스로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꺼내볼 수 있어요.
나눈 이야기들 속에서 생각보다 좋은 아이템이 샘솟는 것을 목격해요.
하지만 이 아이템들을 실제로 콘텐츠화하는 ‘행동력’. 즉, ‘실천’이 중요한데, 대영은 정말 꾸준히 콘텐츠로 완성해냈어요.
콘크리트에서 소중히 여기는 10가지 가치 중 9번째, ‘시작하고 그리고 끝내기’를 잘 실현해 낸 것이죠.
콘크리트 전 대영은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면,
콘크리트 이후부터 대영은 콘텐츠에서 정말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담기 시작했다고 해요.
남이 좋은 말만 계속 하다보면, 소재가 고갈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결국, 만들면서 나도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거든요.
“지속 가능한 콘텐츠”는 의무감에 만드는 콘텐츠라기 보다는 진짜 나의 스토리를 담기 시작해야 지속 가능하게 만들어갈 수 있어요.
시행착오 끝에 나의 진짜 스토리를 꺼내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고, 동시에 사람들이 더 궁금해 할 주제를 선정하게 된 대영은,
콘텐츠를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냈어요.
2023년 11월부터 제주산 흑돼지 상품을 오직 대영의 개인 인스타그램에만 홍보 했었는데, 매출이 300만 원이 넘기도 했다고 해요.
광고비를 전혀 지출하지 않았고,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올렸는데 말이죠.
또, 지속적으로 스마트스토어 운영 팁을 올리니 콘텐츠와 프로필을 보고 강의가 오픈 되지 않았는데도 강의 문의가 많이 왔다고 해요.
대영의 콘텐츠를 통해 여러분들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해 봤으면 좋겠어요.
진짜 내 이야기를 담고, 사람들이 궁금해 할 만한 주제를 선정해 나의 생각과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콘텐츠 예시를 보며,
여러분만의 ‘지속 가능한 콘텐츠’는 어떻게 기획해야 할 지 떠올려보세요.
대영이 판매하는 상품의 가치를 전달해 매출이 상승하고, 강사로 하고 싶은 말을 전달했더니
최근엔 대영이 진행하는 스마트스토어 강의 문의가 엄청나게 들어왔다고 해요.
이번 사례를 통해 우리는 꾸준함의 중요성을 한 번 더 깨달을 수 있었어요.
고민만 하지 않고, 일단 꾸준히 콘텐츠를 생성해가며 시행착오를 겪어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
혼자하는게 외롭다면, 콘크리트에서 함께 그 과정을 겪어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03. 진정성을 담은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의 힘, 주희의 콘텐츠에는 무엇이 담겨있을까?

콘크리트 7기부터 쉬지 않고 모든 기수마다 함께하는 주희는 ‘KEEPCODE’라는 이름으로 노션 컨설팅을 하고 있어요. 노션 컨설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상세한 포트폴리오나 소개 페이지가 없는데도, 콘크리트에서 콘텐츠를 만들어간 2023년 6월 이후로 컨설팅은 매번 예약일 몇 개월 전부터 조기마감 되고 있다고 해요. 킵코드의 조용한 힘은 ‘진정성’을 담은 스토리, 그리고 의도를 담은 담백한 글에서 시작 되었을 거예요. 진정성을 담은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어가야하는지 이번 사례를 통해 살펴볼까요?
콘크리트는 ‘진정성’이 담긴 스토리를 강조해요.
단시간 내 더 많은 조회수나 팔로워수를 늘리는 데 치중하는 다른 콘텐츠 강의들과는 다르게,
콘크리트에서는 느리더라도 본인의 ‘스토리’좋은 품질의 ‘상품 또는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면 반드시 성과가 자연스레 뒤따라 온다고 말해요.
대중이 얼마나 따르고 있는지를 말하는 듯한 ‘숫자’도 중요하지만,
진정성을 담아 제대로된 글을 쓰면 그 콘텐츠는 제대로된 영향력을 발휘할 수 밖에 없거든요.
이와 같은 맥락에서 주희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은 엄청난 조회수도, 팔로워수도 존재하지 않지만
콘텐츠에 담긴 스토리실제 글을 읽는 사람들이 함께 하고 싶고, 사고 싶어하도록 만들어요.
이번 사례는 특히 네이버의 ‘지식 스니펫’에 노출되었던 글이에요.
지식스니펫은 네이버 AI 기반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많은 웹 문서들 중에서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정보에 근접한 텍스트를 자동으로 추출해 제공해주는 네이버의 웹 검색결과를 말하는데요, 그만큼 알고리즘에서 퀄리티가 좋은 콘텐츠로 인정 받았던 글이에요.
AI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분석해 반영하는 만큼, 지식 스니펫은 유동적으로 계속 변화 한답니다.
아래에서 콘텐츠를 직접 읽어보면 네이버 알고리즘이 어떤 글을 좋아하는지 짐작해보실 수 있을거에요.
컨설팅을 통한 문제 해결과 그 구체적인 과정, 진정성이 담긴 스토리 뿐 만아니라
CTA (Call To Action: 마케팅이나 판매 촉진 시 타깃의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요청하는 행위)까지 의도가 담긴 콘텐츠에 필요한 모든 속성들이 들어가 있어요.
실제 주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형태와 과정이 보이도록 직접 찍은 사진이 함께 들어가 있죠.
콘크리트에서 진행하는 강의 커리큘럼 중에서도 주희의 콘텐츠 사례를 통해 ‘의도를 담은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한 번 더 짚어주고 있어요.
콘크리트에서는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만듭니다.
시작을 돕고,
변화를 만드는
달변가 영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