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는 쉽지 않다!
아직은 어깨에 진 책임이 많기 때문에 쉽지 않았겠죠.
그럼에도 나아지고 싶어서, 나아가고 싶어서 이 수업을 신청한 태도 자체에 박수치고 싶습니다.
선우는 분명 콘텐츠를 만들게 될 거에요.
그 틀을 깨기까지 아주 조금 남았습니다.
그때 제가 또 옆에 있을테니
우리 함께 나아가봐요. :)
연남동 콘크리트,
달변가 영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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