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게 많다는 것은 보다 즐거운 일입니다
귀희의 콘텐츠를 전체적으로 보며 느낀점은 참 가진게 많다는 겁니다.
그림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말해주고 싶은 것들 등등
사람들의 흥미와 공감을 끌 콘텐츠가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스스로를 자꾸 의심하는 모습은 꼭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이걸 대체 사람들이 왜 좋아해요?”
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걸 종종 봤는데,
사실 그게 정말 그림의 가치 그 자체 아닐까요?
그림이 왜 좋아? 라고 물어본다면 “그냥 보면 좋잖아”가 어울리는 답변 아닐까요?
그림을 그리는 것도, 쇼츠를 만드는 것도 결국엔 ‘창작’을 해내는 것입니다.
이미 귀희는 여기 있는 그 누구보다 먼저 콘텐츠를 만들어 낸 사람입니다.
그러니 그림을 그린다는 마음으로 콘텐츠를 꺼내면 좋겠습니다.
처음 펜을 들 땐 어색하지만 결국 익숙해져 내가 생각하는 만큼 그림이 나오는 것 처럼 콘텐츠 또한 그렇게 될 겁니다.
그리고 힘들다는 말 금지!
이미 이 콘크리트에서 많은 콘텐츠를 만들어 냈고, 앞으로도 이렇게 만들어 나가야 하니까 즐겨보자구요 이 과정을!
연남동 콘크리트,
달변가 영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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